메모리 저항 떨어짐과 컴퓨터수리 작업가방
메모리 저항 떨어짐과 컴퓨터수리 작업가방 컴퓨터수리관련 사진함을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찍어둔 재미난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예전에 출장다닐 때, 메모리 2개를 겹쳐서 호일포장해서 안경집에 넣고 다녔었는데요.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메모리를 겹친상태에서 위의 메모리를 꾹 눌렀더니 저렇게 (저항으로 추정되는) 부품이 기판에서 떨어져나왔습니다. 다행히 리페어하시는 사장님에게 맡겨서 수리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위의 이야기를 쓰다보니 예전 출장 다닐 때 가지고 다녔던 출장용 가방이 생각이 나네요. 검색 비공개 카페에 올려놨었는데 원본 사진을 찾으려니깐 컴퓨터에서 지웠는지 못찾겠네요. 그냥 카페에 올려놓은 작은 사진을 퍼왔습니다. 가방은 어디 창고에 있던 허름한 가방으로 가지고 다녔었는데요. 앞뒤 안쪽으로 주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