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컴퓨터

센트럴파크 옆 컴퓨터매장(031-8015-2456)

동탄컴퓨터 자세히보기

컴퓨터관련폴더 38

컴퓨터 외장형 전원 스위치 고정하기

컴퓨터 외장 스위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의 전원 버튼 불량난 경우에 외장 전원 스위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게임방처럼, 컴퓨터를 박스 안에 넣어두고 전원 스위치를 빼서 사용하는 경우에 외장형 전원 스위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핸드폰 거치하는 자석이 있습니다. 이걸 스위치 밑에 붙여서 사용하면, 케이스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책상위에 핸드폰 뒤에 붙이는 철판을 붙이고 고정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라벤타 LV MINI PLUS 케이스 조립 및 선정리

사무용 컴퓨터에 들어갈 케이스를 골라봤는데, 판매 페이지에 이쁜 이미지로 올라온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봤습니다. 크기가 상당히 작네요. 케이스의 외관입니다. 작은 미니 케이스입니다. 사무용으로 적합한데, 조금 작은 거 같습니다. 전면 스위치의 구성입니다. 후면 백패널 장착이 잘 안되네요. 전면 패널 선들입니다. 전면 120mm LED팬과 후면 80mm팬입니다. ASUS A520M-K 메인보드를 장착하면 공간이 부족합니다. 조금 더 짧은 메인보드를 사용해야할 거 같네요. 후면 선정리를 위해서 선을 하나로 묶으면 케이스 뚜껑이 안 닫힙니다. 케이블을 분리해야하고 VGA 보조전원선의 6핀 커넥터의 위치를 잘 잡아줘야 뚜껑이 닫힙니다. SSD 1개라서 조립하니깐 그냥 무난합니다. 전면 LED도 무지개색으로 밝고 ..

하드디스크 장착된 2012년 컴퓨터

하드디스크만 2개 장착된 오래된 컴퓨터가 입고됐습니다. SSD를 추가장착하면 그래도 쓸만한 컴퓨터인데요. SSD 추가 장착은 안하시고 그냥 윈도우만 재설치를 원하셨네요. 연식이 오래된 컴퓨터는 단순 윈도우 재설치 작업도 오래 걸릴 수가 있습니다. 손님은 모르시고 윈도우만 재설치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오래되면 여기저기 불량이 생겨서 작업 지연이 생깁니다. 기존의 윈도우7(중국어 버전)을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CPU 서멀이라도 다시 발라드리려고 CPU 쿨러를 분해했더니, CPU 쿨러 받침대가 깨져버렸네요. 원래 동작 팬소음이 있었던 제품이라서 교체할 생각이긴 했습니다. 오른쪽 다리는 깨지고 왼쪽은 금이 갔네요. 플라스틱이 오래됐고 열을 받으면서 강도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인텔 10,1..

인텔12세대 (1700소켓) CPU 장착팁

메인보드 매뉴얼상의 CPU 소켓 마개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CPU를 소켓에 장착할 때, 미리 플라스틱 커버를 제거하지 않고 이렇게 첫번째 가이드를 닫을 때, 소켓 플라스틱 뚜껑이 CPU의 두께때문에 자동으로 벗겨집니다. 카메라 위치를 잘못 잡아서 팔뚝으로 가려버렸네요. 이렇게 첫번째 레버를 잠굴 때, 커버가 자동으로 벗겨지니깐 참고바랍니다. 12세대 인텔 CPU를 메인보드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115X 소켓의 메인보드(1세대~11세대 인텔 CPU)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CPU 핀 보호 마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9CCk68gQoFI 인텔 1세대~11세대 CPU를 메인보드에 장착할 때, CPU 소켓 덮개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 1700 소켓 관련글 ] 이전 CPU..

컴퓨터 선정리 전후 사진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굉장히 느려지는 컴퓨터인데요. 메인보드 교체 작업을 진행하면서, 선정리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입고 당시의 사진입니다. 케이스 뒷편으로 선들을 돌리기는 했지만, 전면패널 선들이 많아서 정리가 잘 안된 상태입니다. 아래는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교체하면서, 선정리도 같이 진행한 모습입니다. 뒤편으로 선들을 돌리고 묶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케이블이 많으면, 정리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입고 당시의 뒷편의 선정리 상황입니다. 묶어놓은 케이블 타이를 모두 끊고 새로 정리를 했습니다. 새 케이스를 조립할 때보다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파마된 머릿결을 스트레이트로 펴주는 작업과 비슷하겠네요? 케이블을 짧게 타이로 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묶었습니다. 나중에 크게 한 몫에 묶을 때, ..

마이크로닉스 M60 개선판 케이스 조립 사례

마이크로닉스 M60 케이스입니다. 이전버전의 케이스와 새로 개선된 버전의 케이스가 있는데요. 아래의 케이스는 개선된 버전의 케이스입니다. 흰색 4핀 커넥터가 전면 LED를 껐다가 켤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커넥터입니다. 측면 아크릴판에서 강화유리로 변경됐습니다. 전면 패널의 선들을 한 방향으로 묶어주고 메인보드와 사제쿨러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사제쿨러가 제대로 장착됐는지? 메인보드 뒷면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면 케이블 선 정리 밑 CPU 보조전원 선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남은 선들은 안보이게 안쪽으로 넣어봤습니다. LED가 켜지니깐 화려하니 보기 좋네요.

MSI Creator 17M A10SD-486XKR-GG71075H16GXXDXX

MSI Creator 17M A10SD-486XKR-GG71075H16GXXDXX노트북입니다. 설명 중에 얇은 배젤만 눈에 들어오네요. 키보드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i7, GTX 그래피가드가 들어있네요. 전원버튼의 생김새입니다. 19.5V 9.23A 어댑터입니다. DELTA ADP-180MB K 좌측면의 단자은 전원포트, HDMI포트, USB3.0포트 2개, 충전 LED 포트가 있네요. 우측면은 도난 방지 락킹 홀, 이어폰단자, 마이크단자, USB3.0포트, USB C타입포트, 유선 LAN포트, 환풍구가 있네요. 뒷면은 아래와 같이 구멍이 많이 뚫여있습니다. 어댑터의 용량만큼이나 발열이 높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MS-17F3, 19.5V 9.23A 빗살무늬의 하판입니다. 뒷면에 구멍이 많이 있습니..

케이스마다 하드디스크 고정나사가 필요한 이유

케이스마다 하드디스크 고정나사가 필요한 이유 입고된 컴퓨터인데요. 하드디스크 우측편의 고정나사가 없는 상태로 입고됐습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이 하드디스크 베이 레일에 맞물리는 나사가 있는데 ... 아마 조립할 때, 챙겨주지 않아서 그냥 좌측만 나사로 조여놓고 오른쪽은 방치한 듯 합니다. 데스크탑이야 한자리에 가만히 놔두고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크게 상관은 없을 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좌우측 나사를 잡아주는 것이 진동잡기도 좋고 제품에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컴퓨터 부품 중에서 충격에 가장 예민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충격으로 불량도 많이 나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매장에 나사함을 찾아보니 아래의 종류와 같은 하드디스크 고정 나사가 있더라고요. 3개 중에 하나가 다행스럽게 딱 맞아서 한쪽도 레일에 고정해서 출..